의사의 처방보다 주위에서 좋다는 소문을 듣고 치료를 하려고 하는 약을 말한다 종편 방송이 나오면서 이런 약제들이 수도 없이 방송을 타고 나왔다 다 좋아졌다고 하니 많은 사람이 자기에 맞는 약제를 구해 단방약으로 삼고 치료를 하려 한다 어찌보면 한의사도 양의도 필요 없어 보일 정도로 수 많은 경험담을 방송하여 모두가 의사가 된 듯하다 뭐에는 뭐가 좋으니 그리한 번 해봐........ 처방까지 개인이 하고 있지 않나 싶어 진다 보고 있으면 아마 병이 다 나을 것만 같다 이런 이야기를 누구의 이야기 보다 더 믿는 우리는 나라의 어떤 특성에서 나오는 것일까? 서방에서는 이런 일이 거의 없다 한다 의사를 전적으로 믿고 그에 따른다고 한다 믿는다는 것은 치료에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다른 잡 생각을 하지 않으니 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