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포 세대에게
청춘 하면 우선 설레임이 반 이상이다 풍부한 상상력, 하고 싶은 일들, 도전의 욕망, 토해 내고 싶은 꿈들, 그 무수함과 다양성을 지닌 다이나믹한 생물이 바로 청춘이다 그들은 하나에 하나가 둘이 이니요 열도 스물도 될수 있다 무한한 가능성을 정력을 추진력과 도전을 가졌다 생뚱하기도 하고 참신하기도 하고 확실치는 않지만 뭔가를 결코 만들어 내고 마는 비상한 회로를 이끌어 내는 힘이 있다 만화가 과학 기술보다 앞서듯 청춘은 그 이상의 앞선 사고를 풀어 낸다 어설프기만 보이든 생각이 손 끝을 지나면 마치 죽은자를 살려 내오는 신통함을 가진게 그들이다 무한한 가치를 지닌 보물인 셈이다 이런 청춘들이 모이면 뭔들 못해 내겠는가? 이런 세대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어 나라가 융성이 되고 삶의 부가가치가 높은 세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