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글

담을 넘어야

마음의행로 2024. 7. 14. 23:35

담을 넘어야
달덩이 같은 아일 얻는다는 걸
이제야 깨우쳤으니
하나님 씨없는 수박에게도
기회를 주시길
빌고 비나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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