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의 기쁨

인생을 살면서

내 잘못이 없이도

억울한 일 당하고

신체적이나 정신적으로 또 경제적으로

피해를 보기도 합니다

선하고 슬기롭고 지혜롭게 살아도

마찬가지 일 때가 있습니다

게다가 남을 돕다가 억울한 일을 격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생에 무슨 죄를 지어서 그러나 하고

이런 저런 과거를 찾아 봅니다

억울하고 분하고 화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피해를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대상자를 안다면

더 참기가 어렵습니다

가장 가까웠던 친구가 되기도 하고

가족 중에 한 시람이기도 합니다

같은 직장의 사람에게서 일 경우도 다 반사 입니다

법적 조치를 취하기도 하고

직접 싸움을 하기도 합니다

할아버님이 늘 하시던 말씀이 생각 납니다

누군가에 화가 날 일이 생기면

말거리를 하나 만드셨더라고요

이런 장태 같은 사람이로군

장태가 무슨 뜻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어떤 가상의 단어로 생각을 해오고 있습니다

분을 스스로 삭이려 고안해낸 단어 일 것입니다

욕을 하기도 하고 분을 삭이려

직접

다양한 형태의 반응을 할적도 있습니다

사실 소용이 없는 행동일 수가 있지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하여야 할까요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수 많은 사건과 사건들 순간 순간을

선택을 하여아만 하는 인생 길

앞을 한 치도 알 수 없는 길이 어떻게 다가올지

모르는게 투성인 것 뿐입니다

모르는 것은 어쩌면 행복을 가져다 주는 두 기지

기회를 부여 받게 됩니다

모르는. 일에 걱정하지 말고 지금을

살라고 하는 교훈입니다

일어나지도 않는 일에 걱정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때 그 때마다 해결의 길이 있습니다

우린 선택할. 권리를 가지고있습니다

나에게 잘된 방향이거나 아니거나 어떤것이나

말입니다

이 길을 죽 이으면 바로 나의 인생이 되는것 입니다

푸시킨이 그리했던가요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 너무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고요

그렇습니다

피해 갈 수 없는 어차피 가야 할 인생 길이니

받아 들여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저 받아들이면 행복하여 지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나도 모르는 누구에게

대신하여 해결토록 맡기는 길이 열려 있습니다

다양한 지식이 될 수도 있고요

그게 사람이건 자연이건 동물에게서든

세상에 나를 대신하여 처리하여 줄 대리자가

꼭 있습니다

그대로 두지 않는 방안이 마련 되어 있습니다

이 길을 열어 주시는 분은 바로 신이십니다

바로 이런 어려운 일, 억울한 일을 대신하여

해결하시는 분이시지요

인간이 모두를 처리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모르고 못하는 일이 대 부분이 아니겠습니까

신은 이를 받아들이시고 해결하여 주십니다

그리고 위로를 주실 것입니다

믿거나 믿지 않거나 이건 당연입니다

그러니 믿는 편이 훨신 더 좋은 방안이 됩니다

거기에는 더 많은 가능성의 추가된 길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어려운 일 고난의 길 고통의 길 억울한 일

인생을 살면서 만나게 되는 수 많은 일들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다

이를 대신하여 처리하여 주시는 신이

언제 어디에서나

당신 곁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길을 함께 걸어가 주시고

받아 주시고 해결하여 주시는 분이시지오

당장은 어렵더라도

이 세상을 살면서 아니면 그 다음에라도 반드시....

그러니

이 한 세상 살면서 걱정하지 말고

바르게 열심히 살아가도록 합시다

그러면 행복하여 질 수 있습니다

사람은 행복하게 살 권리가 누구에게나

주어져 있습니다

대리자이신

신을 꼭 찾아

함께 동행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