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밈없는 얼굴 <누가 먼저 피었을까?> <꾸밈없는 얼굴> <교복을 갈아입고> <냇가에서> <귀티난 얼굴> 생각하는 사진 2009.09.30
거문고의 현 <잔설> <바람난 꽃> <하늘 두레박> <눈물만 뚝뚝> <거문고의 현> <황산의 노송> <꼬마 주머니> <기다림> 생각하는 사진 2009.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