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없었던 것 처럼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날 줄은 전혀 알 수가 없는 일이었다. 존재 조차도 없었고 냄세, 형태, 흔적, 가치, 이유 조차도 없는 무의 상태였다. 조용하고 무한하고 아무 상관없는 시간만이 흐르고 있었다. 우주의 여행을 하려면 고도의 과학 기술로 만들어진 우주 비행선을 타고 고도의 수학계산 프로그램에 .. 살며 생각하며 2009.08.13
<따라 오시겠어요?> <누님의 속 눈섭> <6시의 사찰> <이런 작은 세상도 있습니다> <배고픈 사랑> <따라 오시겠어요?> <그 얼굴에 햇살을> 생각하는 사진 2009.08.09
<언제까지나 기다릴레요> <가로등이 되어> <어설픈 미소> <나나 당신이나> <우리 TV에 나왔어요> <언제까지나 기달릴레요> <지쳐버린 사랑> 생각하는 사진 2009.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