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슬픈 당신 <이 찬란한 세상에> <새 아침을 여소서> <너무 슬픈 당신> <이제 떠나야 할 시간> (영원한 그대> <그댈 위한 기도> <좋은 세상 펼쳐 나가리라> 생각하는 사진 2009.08.23
독백으로 채워진 블로그 니이들면 나의 모습을 사진에 담기가 싫어진다. 봐라. 사진이 더 늙어 보이잖아... 디지탈 시대이지만 나이들어 감은 사진으로도 막을 수가 없다. 블로그에 내 사진을 넣었다. 최근에 디지탈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다. 더 젊은 사진은 없는 것인가. 아나로그를 디지탈로 바꾸어 젊었을 때 사진을 올려보.. 낙서장 2009.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