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손은
내가 어려울 때나 힘들 때
나를 위로해 주시고 악에 빠지지 않게 하셨으며
오늘까지 부족하지 않게 이끌어 주신
나의 신께서 잡아 주신 손입니다
다른 한 손은
어렵고 힘들고 약한 사람들을
잡아 주는 손
옆에서만이 아니라도 많은 것이 아니라도
시.공간을 넘어서도 사랑을 전하는
기도하는 손이기를 원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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