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생활을 할 때에
걱정하는 부분 중 하나가 있었는데
결재를 받으러 가는 중견 시절
입에서 나는 냄새였다
항상 세수하고 치솔질을 잘 하고 가게 되지만
만족치는 늘 못했다
입안의 냄새는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생긴다
위와 장이 좋지 않아서라고 흔히들 이야기 한다
또 나이들어 가면 어쩔 수 없이 생기는 거라고
판단하고 마는 경우도많다
그러나
스트레스에 의해서 생기는 경우가 대 부분이다
어떤 상황이라도
입 안의 냄새를 피해가기는 어렵다
하루 세 번씩 3분 동안 이를 닦아아 한다는
의사의 권고가 떠오른다
그건 이를 보호하는 차원이고 냄새와는
다른 이야기이다
입 안 냄새를 줄여주는 방안은 두 가지가 있다
윈천적으로 없이 하기는 어렵다
먼저
냄새가 어디에서 나는지를 알아야 한다
닦아도 닦아도 냄새가 지워지지 않음은
냄새가 이와 이 사이에 끼인 음식물이 부패해서
남아 있기 때문이다
이를 보통의 칫솔로는 닦아지지 않는다
먼저는 워터픽으로 이 사이를 물을 쏘아 없애는 방법이다
냄새의 80%는 지워지는 좋은 예이다
휴대용으로 설합에 넣어 두고 필요시 사묭하면 좋다
가장 나은 방법이다
구입하는데 비용이 좀 들기는 하지만,
또 하나는 이와 이 사이를 닦는
조그만한 치간 칫솔을 이용하는 것이다
식 후에 사이 사이를 넣었다 뺏다 하면
찌꺼기가 모두 빠져 나온다
그리고 치약으로 이를 닦는 방법이다
적은 비용으로 가능하여 추천하여도
꽤 괜찮다
입 안 냄새로 대화에 불편함이 있다면
서슴치 말고
워터픽이나
치간 칫솔을 이용한다면
불꽤감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기 자리에서 일어서야 한다 (0) | 2015.11.13 |
---|---|
스트레스를 쉽게 날리자 (0) | 2015.10.25 |
대추 이야기 (0) | 2015.10.11 |
키에 대한 생각 (0) | 2015.09.30 |
태풍 (0) | 2015.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