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이며
꿈쩍 않는 바위를 보네
한 자리를 떠나지 않는 뿌리 깊은 나무
오늘
내 마음은 바람처럼 떠 돌아
안착을 못하는구나...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내 [堪耐]의 시간 (0) | 2010.07.07 |
---|---|
너를 잠간 잊어버려서 미안하구나 (0) | 2010.07.07 |
포즈 (0) | 2010.06.21 |
대치동 천주교회 (0) | 2010.06.14 |
정오의 양재천 (0) | 2010.06.14 |
서성이며
꿈쩍 않는 바위를 보네
한 자리를 떠나지 않는 뿌리 깊은 나무
오늘
내 마음은 바람처럼 떠 돌아
안착을 못하는구나...
감내 [堪耐]의 시간 (0) | 2010.07.07 |
---|---|
너를 잠간 잊어버려서 미안하구나 (0) | 2010.07.07 |
포즈 (0) | 2010.06.21 |
대치동 천주교회 (0) | 2010.06.14 |
정오의 양재천 (0) | 2010.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