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 오시겠어요?> <누님의 속 눈섭> <6시의 사찰> <이런 작은 세상도 있습니다> <배고픈 사랑> <따라 오시겠어요?> <그 얼굴에 햇살을> 생각하는 사진 2009.08.09
<언제까지나 기다릴레요> <가로등이 되어> <어설픈 미소> <나나 당신이나> <우리 TV에 나왔어요> <언제까지나 기달릴레요> <지쳐버린 사랑> 생각하는 사진 2009.08.08
나의 방 <나의 방> <나의 꿈 이야기> <나의 추억> <나의 80은> <바늘과 실> <나의 언어> <북두칠성과 북극성> <나의 무대> <마음 머무는 곳> 생각하는 사진 2009.08.02
딱 걸렸어 <아침 기상나팔> <딱 걸렸어> <어머니 모태> <A학점 시절> <기린의 자매> <부모의 마음> (립스틱 짙게 바르고> 생각하는 사진 2009.07.25
내 마음에 한번 다녀가세요 16섯 순정 얼굴이 붉어졌어요 죽어서도 한 몸 내 심장이 파랗게놀랬잖아 내마음에 한번 다녀가세요 바람의 씨앗 우린 이렇게 살아요 신부화장 어항 속 생각하는 사진 2009.07.05
신탄리역(경원선 마지막역) 경원선 마지막 시골 역 그래도 사람이 많이 왕래합니다. 구내 조그마한 동물원이 정겹습니다. 가득 메운 야생화 들 역을 빠져 나가는 객 식구들 철로의 마지막 끝이 보이고 근처의 산에는 다래가 무진장 그냥 보여 주기에는 너무 아까운 사진 씨앗의 내음 영원한 비밀 하늘의 꿈 생각하는 사진 2009.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