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사진

내 마음에 한번 다녀가세요

마음의행로 2009. 7. 5. 17:58

 

16섯 순정

 

 

얼굴이 붉어졌어요

 

 

 

죽어서도 한 몸

 

 

 

 

내 심장이 파랗게놀랬잖아

 

 

 

내마음에 한번 다녀가세요

 

 

 

 

 

바람의 씨앗

 

 

 

우린 이렇게 살아요

 

 

 

신부화장

 

 

 

어항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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