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색조 어제 밤, 공작의 꿈을 먹을것 앞에선 거꾸로도 옛날에 많이 따서 먹었지 고개를 더 숙여 그럼 안돼 내가 왜 여기와 있지? 금 열매 집짓고 사는 방법 수즙어요 당당하게 어느 찍사, 나한테 걸렸지 스므살의 꿈 그럼 나는 14살 뭔가 아쉽다 사랑받는 나무 나도 씨방 품을 떠날 준비를 나빌레라 세 식구 생각하는 사진 2009.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