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공작의 꿈을
먹을것 앞에선 거꾸로도
옛날에 많이 따서 먹었지
고개를 더 숙여 그럼 안돼
내가 왜 여기와 있지?
금 열매
집짓고 사는 방법
수즙어요
당당하게
어느 찍사, 나한테 걸렸지
스므살의 꿈
그럼 나는 14살
뭔가 아쉽다
사랑받는 나무
나도 씨방 품을 떠날 준비를
나빌레라
세 식구
'생각하는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운남성 홍토지 (0) | 2009.06.02 |
---|---|
16세기 성 롯데월드 (0) | 2009.05.31 |
나뭇잎 (0) | 2009.05.22 |
자유(을왕리 해변) (0) | 2009.05.22 |
성내천 주변 (0) | 2009.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