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글

죽음이란

마음의행로 2015. 12. 24. 20:04

어두운 방에서

밝은 옆 방으로 옮기는 것

'시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살아 있니?  (0) 2016.01.10
도께비 시장 한 바퀴  (0) 2016.01.01
어떤 공간  (0) 2015.12.20
탑 쌓기  (0) 2015.11.16
바람의 조각  (0) 2015.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