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의 숨은 주로 배로 쉽니다
배가 불룩 나왔다가 내려갔다가 합니다
성인이 되어 가면서 부터
숨은 가슴으로 쉬게 되어 집니다
사실 숨은 폐로 드나들기에 배로 쉰다 함은
맞지 않는 것 아니냐?
입 코와 목 폐로 싀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 입니다
실제 호흡 할 때 쓰이는 기관이고요
우리 몸 부위에서 가장 운동하기가 어려운
부위는 배속 입니다
옛날처럼 농사가 주업일 경우에는
일을 통하여 움직임으로 장 운동은
저절로 되었지만
요즘음 세대는 힘들고 반복되는 일은
기계로 대체하니 인간은 늘 운동 부족에
시달리게 됩니다
나아가 디지탈 세상이 오면서는
급속히 그 속도가 빠르게 진행이 되고 있다
운동 부족은 여러 질병을 불러 온다
우리가 느끼지 못 하면서도 나중에
나이들면 가장 고통을 받게 되는
폐 건강의 약화이다
빨리 빨리 해야 일을 잘 한다는 인식은
바쁜 세상에서 살아 남으려는 자연스럽게
나오는 행동이다
요는 빠르게. 해야 산다는 강박 관념은
스트레스로 이어지고
그 스트레스는 숨을 바르게 쉬지 않게 하는
소위 헐떡헐떡거리는 가슴 호흡으로
변하게 되고 이로 인한 장 운동은
멀어지게 되어 여러 질환의 발병 환경을
조성하게 되는 것이다
이 폐 운동을 하려면 빠른 걷기가
가장 좋은 운동이다
허지만 운동 현대인에게는 어려운
운동이 되었고 걷는다 해도 산보 정도지만
크게 도움이 되지를 못한다
쉽게 폐 운동으로 폐활량을 늘리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쉬운 방법 하나를 소개하기 위해서
이리 장황하게 서두를 이끌었다
걸으면서 폐횔량 늘리기에 관해 적어 봅니다
심폐 검사를 하다 보면 이런 모습을 보게
되는데 깔대기를 입에 몰고
빠르게 숨을 마셨다가 폐 안의 공기가 다 빠져
나가도록 오래 내어 쉬는 체크를 하게 됩니다
이 운동을 걸으면서 하는 방법입니다
한 발짝 두발짝 걸을 때 크게 숨을 가득 들이키고
다음 하나 두 셋 넷 또는 다섯 여섯 걸음을
걷는 동안 숨을 길게 내 쉬는 방법 입니다
처읖에는 부자연스럽지만. 몇 번만 행하면
쉽게 받아들여지게 되고
가슴이 앞으로 퇴어 나오고 커지게 됩니다
가슴이 활짝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가슴이 커지면서 폐활량은 늘어나게 되고
부가적으로 허리가 곧게 펴지는 부수적인
효과까지 얻게 됩니다
이 운동을 시장에 가시면서 하시고
출퇴근 할 때 하시면 아주 좋습니다
폐활량은 물론 바른 자세까지 얻게
됩니다
아주 쉽게 터득을 할 수 있는
걸으면서 동시에 폐활량 늘리는 좋은
밥법을 소개 하게 되었습니다
꼭 실천하여 보세요
그리고 답도하여 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