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이야기 다 지워버리고
그래도 환자들을 지키고 치료하는
병원 관계자들을 보고
가장 어려운 직접적인 환경 속에서
무서움을 떨치고
그들의 책임을 잃치 않고
지켜나가고 있음을 보면서
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가장 힘들 때에 모두가
자기 책임을 잃지 않고
이처럼 질서가 살아 나오는
우리나라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모든 이야기 다 지워버리고
그래도 환자들을 지키고 치료하는
병원 관계자들을 보고
가장 어려운 직접적인 환경 속에서
무서움을 떨치고
그들의 책임을 잃치 않고
지켜나가고 있음을 보면서
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가장 힘들 때에 모두가
자기 책임을 잃지 않고
이처럼 질서가 살아 나오는
우리나라가 되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