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행로

  • 홈
  • 태그
  • 방명록

밥 2

맹물을 붓고

*맹물을 붓고 어둠으로 밥을 해 먹은 적이 있었다 솥단지 안에 맹물을 붓고 솔가지를 피웠다 동산 밑 천이네 밥 하나 봐 입에 고드름이 아침을 깨물고 있었다

시 글 2023.05.24

여행의 끝

전화가 울린다. 바로 위 처형 목소리다. 왠일이세요?? 아아 ! xx 엄마한테 전화하니 받지 않아서 연락을 하게 되었지. 결혼 전부터 서로 알게 되어서 편하게 전화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처가 집안이다. 저기 이번에 여행을 같이 갔으면 하고, 가까운 곳으로... 그래요...,? 누구 구구 갈건데요?? 남동생네랑 ..

낙서장 2010.11.17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마음의행로

  • 분류 전체보기 (1482)
    • 시 글 (325)
    • 살며 생각하며 (271)
    • 낙서장 (233)
    • 혼합글 (209)
    • 생각하는 사진 (221)
    • 나의 여행 (66)
    • 가족 이야기 (49)

Tag

기도, 꿈, 지하철, 손자, 병원, 부모, 영혼, 어머니, 친구, 자식,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