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글
내가 깨어나 아침을 맞이 하고
이 세상에 살게 하며
나를 세상에 있게 하신 하나님이 계심입니다
나를 낳아 주신 부모님과 형제.자매
그리고 한 시대를 같이 살아가고 연을 직.간접으로
맺고 도와 가며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내가 살아가는 동안
나의 먹고 입고 자는 문제를 해결하여 주는
대 자연이 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