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사진

부자된 느낌

마음의행로 2018. 4. 4. 19:24











손자가 할머니 집 들어가는 길에 들어서자

우와 우와 한다

벚꽃이 민발이었다

괜히 동네가 부자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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