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말에
'밥 냄새를 맡고 자란 아이는
비뚤어지지 않는다
밥은 아버지이고 반찬은 어머니이다' 라는
말이 생각 납니다
자식까지 갈 필요도 없이
요즘은 부모가 밥을 사서 먹으니
자식에게 스스로 해서 먹일 밥이 있으랴
밥 냄새 반찬 냄새가 나는 가정에서 자란
우리 세대들에게서나 이해가 가능한 것일까
옛 말에
'밥 냄새를 맡고 자란 아이는
비뚤어지지 않는다
밥은 아버지이고 반찬은 어머니이다' 라는
말이 생각 납니다
자식까지 갈 필요도 없이
요즘은 부모가 밥을 사서 먹으니
자식에게 스스로 해서 먹일 밥이 있으랴
밥 냄새 반찬 냄새가 나는 가정에서 자란
우리 세대들에게서나 이해가 가능한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