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사진

떠날 때는 말없이

마음의행로 2009. 10. 1. 20:20

 

<터울>

 

 

 

<독신녀>

 

 

 

<나의 위로를 그대에게>

 

 

 

<그대 빛으로 나를 살게해>

 

 

 

<떠날때는 말없이> 

 

 

 

<어떤 미끼>

 

 

 

<석양으로 가는 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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