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가는 산책길 입니다.
명자 꽃이 반겨 주네요
촉촉한 흙길에 햇살이
새 잎파리가 넘 깨끗해
이멋고.... 아실른지, 토토리 나무 꽃이라는 것을
숨쉬기도 편한 길
깨알 같은 나무 꽃을 준비하고 있네요
이런 나무 숲이랍니다.
산책이 마무리되는 어느 기관의 정원이네요
낮은데로 임하는 것은 다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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