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글
새로운 시각
마음의행로
2024. 6. 30. 07:55

바다가 물가에서 놀다
벗어 놓은 신발
파도가 물어가지 못하게
길에 걸어 놓았네
바다가 물가에서 놀다
벗어 놓은 신발
파도가 물어가지 못하게
길에 걸어 놓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