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아는 만큼

마음의행로 2009. 9. 15. 09:17

  세상에 태어났다.

 

갈수록 아는 것이 많아 진다.

 

말도 많아 진다.

 

실수도 많아 진다.

 

현자에게는 말이 적다.

 

그리고 존경 받는다.

 

아는 양 만큼 말을 적게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