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미소에 그림자가 보여
번뇌이려니
꿇은 무릎에 108 번뇌가 자라
한 숨 크게 들이 내쉬고
다시 꿇은 무릎
꽃잎 위에 고쳐 앉으신 부처님
'시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선지 밖 (47) | 2022.10.18 |
---|---|
물 때가 빠져 나갈 때 (25) | 2022.10.06 |
전화 한 통 (34) | 2022.09.29 |
선지국 (50) | 2022.09.22 |
*보내드릴 참입니다 (22) | 2022.09.20 |
부처님 미소에 그림자가 보여
번뇌이려니
꿇은 무릎에 108 번뇌가 자라
한 숨 크게 들이 내쉬고
다시 꿇은 무릎
꽃잎 위에 고쳐 앉으신 부처님
오선지 밖 (47) | 2022.10.18 |
---|---|
물 때가 빠져 나갈 때 (25) | 2022.10.06 |
전화 한 통 (34) | 2022.09.29 |
선지국 (50) | 2022.09.22 |
*보내드릴 참입니다 (22) | 2022.09.20 |